사회의 고질병
스마트폰 중독자 중 하나인 나...
너무너무 심심하고
몰래하는 스릴에 빠져
네이트판을 읽어보고
네이버 블로그를 너무 읽어보고
웹툰도 모두 다 섭렵하다보니
더 이상 읽을게 없어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알게 된 티스토리...
제약도 많은 거 같고
이제 잘 쓰지도 않는 다음이라는 점이
좀 거슬려 글을 읽기만 했는데...
이거 점점...
네이버 블로그 보다 마음에 든다;
그냥 내 마음대로 꾸미고
즐기다 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심리로
티스토리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심심하고 재미없으면 그냥 사뿐히 돌아가 주세요~
저는 제 마음가는대로 떠들어 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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