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2차후기'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21.10.04 코로나 2차 맞고 회사 복귀

접종일+공가2일+비번 까지해서 쉬다 왔는데

몸이 기운이 빠진다. 영 몸이 푸쉬쉬 하다...

1차때는 아무 표시도 없었는데 2차때는 아프더니 

주사 다 맞고 나가려는데 주사코드 다시 확인한다고 불러 세웠다.

이게 뭐...했을때 불안했는데 멍이 남았다. 

 

그리고 2차는 식욕이 없었다. 그리고 몸살처럼 몸이 춥고 덥고 움츠러 들었다. 

1차때는 컨디션 회복이 어려웠지만 1주일 뒤에 나았으니 이번에도 그렇겠지

하고 그냥 타이레놀 먹고 자야겠다.

 

마스크 이제 그만쓰고 싶다. 답답하다. 

 

 

'오늘 하루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고 싶은데 울수가 없어…  (0) 2022.02.04
트라우마를 버리다…  (0) 2021.12.16
우리가 많이 아프다...  (0) 2020.12.15
1년이 흘렀다니...  (0) 2020.12.12
티스토리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0) 2018.10.13
Posted by 때원
,